EXABYTER
충분한 네트워크 대역폭이 있어도 실제 파일 전송이 항상 그 속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송 거리가 길어지고 Latency와 Packet Loss가 증가하면 파일 전송의 실제 Throughput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처럼 하나의 Transfer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작은 성능 차이와 일시적인 네트워크 문제가 전체 완료 시간의 큰 차이로 이어집니다.
Exabyter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가용한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전송 중 연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진행 상태를 유지하고 복구하여 대용량 파일을 가능한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료하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REAL TRANSFER PERFORMANCE
1Gbps, 10Gbps와 같은 회선의 대역폭은 네트워크가 제공할 수 있는 전송 용량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실제 파일 전송 속도는 대역폭 하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Source와 Target 사이의 거리, Round Trip Time(RTT), Packet Loss, 네트워크 혼잡, Endpoint의 I/O 성능과 전송 방식 등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특히 장거리 환경에서는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하고 있어도 실제 Transfer가 그 대역폭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byter는 단순히 회선의 명목 속도를 기준으로 성능을 설명하는 대신 실제 파일이 Source에서 Target까지 전송되는 Throughput과 완료 시간을 기준으로 전송을 최적화합니다.

WHAT MAKES TRANSFER SLOW
파일 전송 성능이 낮아지는 원인은 하나가 아닙니다.
네트워크가 전송할 수 있는 데이터의 최대 용량입니다. 충분한 Bandwidth는 높은 전송 성능을 위한 기본 조건이지만, 높은 Bandwidth만으로 실제 파일 전송 속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데이터가 Source와 Target 사이를 이동하고 응답이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증가하면 전송 프로토콜이 데이터를 보내고 확인하는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송 중 일부 데이터가 손실되면 이를 다시 전송해야 합니다. 손실이 반복될수록 재전송과 전송 제어가 실제 Throughput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가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RTT도 증가합니다. 같은 네트워크 대역폭을 사용하더라도 가까운 구간과 국가, 대륙 간 장거리 구간의 실제 파일 전송 성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가 충분히 빠르더라도 Source에서 데이터를 읽거나 Target에 저장하는 속도가 낮으면 전체 Transfer 성능도 그보다 빨라질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용량 파일 전송의 성능은 특정 구간 하나가 아니라 Source → Network → Target 전체 경로를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LONG-DISTANCE TRANSFER
같은 데이터센터 안에서 파일을 전송하는 환경과 서울에서 도쿄, 미국, 유럽처럼 장거리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환경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전송 거리가 길어지면 데이터와 응답이 왕복하는 시간이 증가합니다. 파일 전송 방식이 이러한 지연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면 사용 가능한 대역폭이 남아 있어도 실제 Throughput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Exabyter는 장거리 환경에서도 실제 네트워크 조건에 맞춰 전송을 처리하여 가용한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파일 전송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LATENCY & THROUGHPUT
파일 전송은 데이터를 한 번에 목적지에 던져 놓는 과정이 아닙니다.
전송 방식에 따라 데이터를 보내고 전송 상태를 확인하며 다음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Source와 Target 사이의 응답 시간이 길어지면 이러한 제어 과정도 영향을 받습니다.
대용량 파일에서는 작은 Throughput 차이가 오랫동안 누적되기 때문에 전체 완료 시간의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PACKET LOSS
실제 인터넷과 기업 네트워크에서는 항상 완벽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혼잡, 무선 환경, 네트워크 장비와 여러 경로를 거치는 과정에서 Packet Loss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실된 데이터는 다시 전송되어야 하며, 전송 방식에 따라 손실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체 Throughput이 크게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Exabyter는 이러한 실제 네트워크 조건을 고려하여 전송을 지속하고, 일시적인 손실이 전체 Transfer 실패로 확대되지 않도록 처리합니다.

Packet Loss 환경에서의 성능은 단순한 최고 속도보다 손실이 발생한 이후 얼마나 빠르게 정상적인 Transfer를 계속할 수 있는가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NETWORK CHANGE
장시간 파일 전송에서는 시작할 때와 완료할 때의 네트워크가 항상 같다고 가정하기 어렵습니다.
사용자가 Wi-Fi에서 유선 네트워크로 이동하거나, VPN 연결 상태가 바뀌거나, 일시적인 네트워크 단절 후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작은 파일이라면 다시 보내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이미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대용량 Transfer에서는 기존 진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byter는 전송 상태를 유지하고 다시 연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중단된 Transfer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여, 네트워크 변화가 전체 데이터의 재전송으로 이어지는 것을 줄입니다.
RESUME & RECOVERY
대용량 파일에서 전송 실패의 비용은 단순히 오류 메시지 하나가 아닙니다.
100GB 파일의 대부분을 이미 전송한 상태에서 연결이 중단되었다면 전체 파일을 다시 보내는 방식은 사용자 시간과 네트워크 Traffic을 다시 소비합니다.
Exabyter는 Transfer의 진행 상태를 유지하고 중단된 위치를 기준으로 전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처리합니다.


Resume은 단순한 편의 기능이 아니라 파일이 커지고 전송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체 완료 가능성과 네트워크 사용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전송 방식입니다.
COMPLETION-FIRST
대용량 파일 전송의 성능을 순간적인 Peak Throughput 하나로 판단하면 실제 사용 환경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시작하더라도 네트워크 변화가 발생할 때 전송이 실패하고 처음부터 다시 보내야 한다면 실제 업무에서의 완료 시간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Exabyter가 중요하게 보는 성능은 다음을 함께 포함합니다.

REAL NETWORKS
기업의 파일 전송은 항상 전용 네트워크나 이상적인 테스트 환경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사내 네트워크, 인터넷, VPN, 원격 지사와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 파일을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합니다. 같은 서비스에서도 사용자마다 네트워크 품질과 Source / Target 환경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byter는 이러한 현실적인 네트워크 조건에서 대용량 Transfer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본사 ↔ 해외 지사
장거리 네트워크를 통한 대용량 업무 파일 전송
외부 사용자 → 기업 시스템
사용자마다 다른 인터넷 환경에서 대용량 파일 Upload
기업 시스템 → 외부 사용자
대용량 결과물과 자료의 Download
원격 업무 환경
VPN 또는 외부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장시간 Transfer
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연결
서로 다른 지역의 시스템과 Storage 사이에서 웹을 통해 시작되는 데이터 전송
PERFORMANCE BY ARCHITECTURE
대용량 파일 전송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Transfer Engine뿐 아니라 파일이 실제로 지나가는 경로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기존 웹 환경에서는 Web Server와 Storage의 처리 성능이 전체 Transfer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규모 서비스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파일 데이터의 경로를 분리하여 각각의 역할에 맞게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성능 검토에서는 Client / Network / Transfer / Server / Storage 전체 경로의 병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키텍처별 구성 방법은 아키텍처 및 연동 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MEASURE WHAT MATTERS
최대 속도 라는 하나의 숫자만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 성능을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동일한 제품도 Network RTT, Packet Loss, Bandwidth, 파일 크기, 파일 수, Endpoint I/O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능을 비교할 때는 최소한 다음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측정 항목 | 확인할 내용 |
|---|---|
| Available Bandwidth | 테스트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제 네트워크 용량 |
| RTT / Latency | Source와 Target 사이의 왕복 지연 |
| Packet Loss | 테스트 구간의 데이터 손실 조건 |
| File Size | 테스트에 사용한 파일 크기 |
| File Count | 단일 파일인지 대량 파일인지 |
| Source I/O |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실제 속도 |
| Target I/O |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 속도 |
| Throughput | 실제 파일 데이터의 전송 속도 |
| Completion Time | 전체 파일 전송이 완료되기까지 걸린 시간 |
| Recovery | 중단 이후 Transfer가 어떻게 복구되는지 |
이 조건을 함께 공개해야 서로 다른 파일 전송 방식의 결과를 의미 있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트워크 대역폭은 실제 파일 전송 성능을 결정하는 여러 조건 중 하나입니다. Source와 Target 사이의 RTT, Packet Loss, 네트워크 혼잡, Endpoint의 읽기, 쓰기 성능과 전송 방식에 따라 가용 대역폭을 모두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송 거리가 증가하면 일반적으로 Source와 Target 사이의 RTT도 증가합니다. 파일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 전송과 상태 확인이 반복되는 방식에서는 이러한 지연이 실제 Throughput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같은 대역폭에서도 장거리 구간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네. 전송 방식에 따라 Latency가 증가하면 데이터 전송과 응답을 처리하는 과정이 느려져 가용한 네트워크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파일에서는 작은 Throughput 차이도 장시간 누적되기 때문에 전체 완료 시간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손실된 데이터는 다시 전송되어야 하며, 전송 방식에 따라 Packet Loss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Throughput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용량 Transfer에서는 손실 자체뿐 아니라 손실 이후 얼마나 안정적으로 전송을 계속하고 정상적인 성능으로 회복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중단된 Transfer의 진행 상태를 유지하고 이미 전송한 데이터를 모두 다시 보내는 대신 중단된 위치를 기준으로 이어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대용량 전송에서는 이러한 Resume과 Recovery가 전체 완료 시간과 재전송 Traffic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
최대 속도 하나만 비교하기보다 테스트에 사용된 Bandwidth, RTT, Packet Loss, 파일 크기와 개수, Source / Target I/O, 실제 Throughput과 전체 Completion Time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테스트 조건이 다른 속도 수치는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업무 관점에서는 실제 파일이 목적지에 전송될 때까지의 전체 완료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높은 Peak Throughput을 기록하더라도 중단 시 전체 파일을 다시 보내야 한다면 실제 완료 시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Throughput뿐 아니라 안정성, Resume과 Recovery를 함께 봐야 합니다.